명품 시계인 피아제에서도 쓰인다는 라피스 라줄리 입니다. 비싸고 아름다운 푸른 빛을 내는 돌입니다. 실제로 청금석 이라고도 불리며, 물감으로 만들어쓰기도 합니다. 1kg에 1,500만원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라피스 라줄리를 물감으로 만들어 사용할 때는 물감가루 자체가 무겁다고 합니다. 그래서 접착제인 아교를 듬뿍 넣어서 채색한다고 합니다. 반죽을 펴바르는 느낌으로 두세번 덧칠해야 얼룩이 안 생기는 원료라고 합니다.

라피스 라줄리

아름다운 푸른빛의 돌 라피스 라줄리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비락 식혜 좋아하시나요? 235ml 용량의 똥똥한 비락 식혜 캔을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달달한 밥알과 비락 식혜의 음료가 목으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호불호가 강한 음료라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은 자판기에서나 슈퍼에서 보면 이것만 사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누구나 좋아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비락 식혜! 팔도의 비락 식혜가 스틱형 제품을 내놓아서 화제입니다.

조금있으면 설인데, 비락 식혜 스틱을 내놓으면서 시선집중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비락 식혜가 커피믹스처럼 스틱 제품이?

비락 식혜 스틱 제품 - 설날 특집 식혜

아쉽게도 비락 식혜의 스틱 제품은 액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실 비락 식혜가 스틱으로 나왔다고해서 ‘식혜의 밥알은 어떻게 구현해냈지?’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밥알을 아예 포기하는 쪽으로 타협을 했군요 팔도 당신들.) 

식혜를 싫어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는 밥알이 빠졌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X포하라! 정관장의 스틱 제품처럼 간편하게 쭈욱 짤아서 물에 타 마시는 식혜입니다.

비락 식혜말고 딴 건 없어? - 설날 특집 식혜

비락 식혜는 점유율이 높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식혜 음료 애호가들에겐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락 식혜가 제일 맛있다. 아니다 잔치집 식혜가 더 맛있다 등등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다양한 식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캔 식혜말고 대용량 없어? - 설날 특집 식혜

간에 기별도 안 가는, 감칠맛 나는 용량의 식혜말고 식혜 먹방러에게 추천하는 대용량 페트 식혜! 비락 식혜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명절이나 특별히 식혜를 신경써 고르는 분들을 위한 이런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설을 위한 장은 다 보셨나요? 꼭 가족끼리 만나지 않더라도 적적하지 않게 먹을거리라도 많이 사다두고 풍족하게 살을 찌우는 새해 출바알~!

세계 각국의 볶음밥

호불호없는 볶음밥! 집에서 남은 음식 처리하기에도 적합한 볶음밥!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김치볶음밥을 많이 먹습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들의 볶음밥들은 어떻게 다를까요? 아래에서 다양한 국가의 볶음밥을 만나보기 바랍니다.

아래 정보에는 골목식당 문제의 그! 집!의 메뉴 잠발라야도 있고, 처음 보는 듯한 생소한 비쥬얼의 볶음밥도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볶음밥

요즘은 수많은 레토르트 식품, HMR 식품이 많습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겠지만, 맞벌이의 증가, 같은 시간대에 밥을 먹는 식구의 수가 계속 줄게 되면서 요리를 하는 데 드는 노동력 대비 편익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레토르트나 HMR 식품이 엄청 간편합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이고 얹어놓는 시늉만 하면 완성이 되는 요리가 태반입니다. 각국의 볶음밥 중에도 많은 볶음밥들이 배송이 가능한 상품으로 나와있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볶음밥을 먹어보셨나요?

중국 볶음밥 - 차오판

중앙아시아 볶음밥 - 쁠롭

카리브군도 볶음밥 - 모로스 이 크리스티아누스 (Moros y Cristianos)

태국 볶음밥 - 카오팟 (Khao Pat)

터키 볶음밥 - 필라으 (Pilav)

미국 볶음밥 - 잠발라야 (Jambalaya)

베트남 볶음밥 - 꼼랑 (Com Rang)

이탈리아 볶음밥 - 리조또 (Risotto)

인도 볶음밥 - 바르야니 (Biryani)

인도네시아 볶음밥 - 나시고랭 (Nasi Goreng)

일본 볶음밥 - 텟판메시

서아프리카 볶음밥 - 졸로프 라이스 (Jollof rice)

스페인 볶음밥 - 파에야 (Paella)

이란 볶음밥 - 쉬린폴로 (Shirin p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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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계절적으로 한시적으로 비염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비염스프레이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거나, 중요한 시험을 치뤄야한다거나 잠시만 약의 힘을 빌리면 되는 분은 비염 스프레이를 권장합니다.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비염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괜찮은 선택입니다.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뚫는 스프레이 또는 코 뚫는 스프레이

비염스프레이 나는 이렇게까지 썼다

저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비염스프레이를 써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공기가 좋지 않은 날이면 계속해서 비염에 시달렸습니다. 가족 중에 비염을 앓던 분이 있어 유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부 모 두 분다 코가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코가 막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구나 라는 생각으로 계속 살아왔습니다. 어릴 때야 주기적으로 운동도 하고 활동량 자체가 많으니 건강 또한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 앉아있거나 실외 활동이 현저히 줄어들고 덜 움직이기 시작하는 성인 이후가 되었을 때 비염은 계속해서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비염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코는 더 자주 더 많이 막혔습니다. 때문에 비염스프레이를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두었습니다. (가지고 나가는 걸 깜빡했다가 코가 막히면 그대로 그날 하루는 망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하는 곳에 하나, 침대 사이드테이블에 하나, 안주머니에 하나 이렇게 세 개의 비염스프레이를 놔두고 항상 썼습니다. 많게는 하루에 스무번 이상 비염스프레이를 분사하였습니다.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뚫는 스프레이. 코 뚫는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비염스프레이를 사용할 때 특히 중요한 것은 눈에 들어가지 않는 것 입니다. 또한, 비염 스프레이를 사용할 때 코에 집어넣었다가 분사하고 다시 빼는 것이므로 코의 이물질이 비염 스프레이를 더럽힐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깨끗함이라 하더라도 일주일에 세 번이상은 알콜로 소독해주기 바랍니다.

소독용 에탄올 병을 사다두고 휴지나 물티슈에 묻혀서 닦아주어도 되고, 하나씩 개별포장되어있는 알콜솜을 구매하여 그때그때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저는 소독용 알콜 병을 사서 비염 스프레이의 뚜껑도 소독해줍니다. 아무래도 소독용 솜을 사용하게 되면 구석구석 소독하기가 힘듭니다. 비염 스프레이의 뚜겅을 소독할 때는 알콜을 부은다음에 면봉을 뚜껑의 벽면을 닦아냅니다. 그 외에 코에 집어넣는 비염스프레이의 입부분은 알콜을 적신 휴지로 여러번 돌려 닦아 주면 됩니다. 본인이 편한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비염 스프레이를 닦기 위한 소독용 솜은 일회용 포장용으로 구매해야한다

소독용 솜은 한 포장용기에 모든 것이 같이 담겨져있는 것이 아닌 일회용 알콜솜 즉 개별 포장된 것을 구매해야 알콜이 날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독용 솜과 소독용 알콜 병은 모두다 쓰임이 많은 제품입니다.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본인의 비염 스프레이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가족의 기본 병균 소독도 챙기세요!) 요즘 외부에 미세먼지도 많고, 손으로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등을 알콜로 소독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집의 문손잡이도 알콜로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

주의사항: 전자기기는 물티슈로 닦으면 물기 때문에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소독용 알콜 병의 알콜을 분무기로 옮겨담아 닦을 것에 분사해서 사용하거나 적당량 묻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코 뚫는 스프레이를 사용하기 전에

본인이 특정 약물에 알러지가 있다거나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이라면 처방전없이 구매가능한 비염 스프레이더라도 꼭 약사나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후에 비염스프레이를 구입하여 사용하기 바랍니다. 또한, 특정 비염 스프레이 사용시 가려움증이 있거나,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있다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여야합니다.

페퍼민트 인헤일러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태국의 유명한 페퍼민트 인헤일러입니다. 비염을 앓고 있는 걸 알고 있는 친구 중, 골프 치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가 태국에 갔다가 소개해주어 사용해보았습니다. 태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도 됩니다. 페퍼민트 인헤일러를 소개해준 친구도 약한 비염을 앓고 있었는데, 코가 뚫린 것을 본인이 경험하고 저에게 추천하고 선물해주었습니다.

이 페퍼민트 인헤일러의 좋은 점은 중독이 없다는 점입니다. 다른 비염스프레이와는 달리 직접 비강 (코내부)에 닿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로마향(페퍼민트)로 콧속에 작은 자극을 주어 콧속의 붓기를 가라앉히는 제품입니다. 아직 자신이 심한 비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이 페퍼민트 인헤일러가 비염스프레이에 의존하지 않고 부은 콧속을 가라앉힐 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될 것입니다. 다른 브랜드로는 페펙스 인헤일러가 있습니다.

주의해야합니다! 바르는 제품이 아니라 향을 맡아 콧속의 붓기를 가라앉혀 코막힘을 없애는 것입니다.

코쿨 코 속이 뻥!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알로에베라코리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콧속에 바르는 제품으로 위의 페퍼민트 인헤일러류와는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딱히 위험성은 크지 않습니다. 내용물을 보더라도 위험하다고 생각될만한 성분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화장품에도 들어가는 성분들입니다.

콧속에 바르는 제품이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페퍼민트 인헤일러를 붙잡고 있을만한 환경이 되지 않는 분께 적합합니다. 저는 출퇴근 시에 이용하였습니다. 코쿨은 콧구멍 근처인 피부에 바르면 안되고 코안쪽에 바른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콧구멍인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수 있습니다.)

아바미스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향: ■□□

통증: □□□

아바미스는 거의 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어떤 비염스프레이던지 다 비슷하게 약간의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증 또한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코에 분사하는 비염스프레이중에 안전한 코막힘 스프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처방받아서 안 좋은 제품이라 생각했습니다만 병원에서 비염으로 찾아가면 꽤 많이 처방해줄 것입니다.) 비염스프레이 사용 중단을 하기 전에 이 제품을 한 달 동안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바미스 비염스프레이 또한 중독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 계속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Xlear 나잘 코 세정 스프레이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자일리톨 향을 포함한 클리어 코 세정 스프레이입니다. 부어있는 콧속만 가라앉혀주는 제품이 아니라, 머리까지 시원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부분무력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시원하게 분사가 되지 않으면 코 안쪽까지 비염스프레이가 뿌려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이것 또한 여러번 뿌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번 뿌릴 때 잘 뿌려야합니다. 저의 경우, 얼굴을 약간 뒤로 젖히고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중독성도 거의 없을 뿐더러, 비염스프레이 특유의 약에 취한 듯한 느낌 이 없습니다. 요즘은 약도 해외에서 많이 직구로 구입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문제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테셉트 비염 비강 스프레이, 다스 게준데 해수 스프레이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향: ■■■
통증: ■□□

통증은 거의 없고 향만 조금있는 독일산 비염스프레이입니다. 독궈놀러지 독궈놀러지하는데, 발포비타민이나 건강기능식품 관련은 독일이 강합니다. (유명 제약회사를 보면 미국과 독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자연친화적’임에 신경을 쓴 나머지 조금 시원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스 게준데 플러스 해수 비상 스프레이의 경우, 한 제품으로 성인과 소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약발이 약하다는) 당장 시원해진다는 즉시성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강을 보습해주고, 감기의 감염성을 낮추며 더 건강한 콧속을 만들어준다는데 이 제품의 상품성이 있습니다.

오트리빈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거대한 코와 함께 광고를 많이 하는 오트리빈의 제품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통증은 밑에 나오는 나리스타에 비하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위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순한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비염이 심해진 경우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비염스프레이를 한 번 뿌리더라도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뿌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리스타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삼천당제약의 나리스타입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중독성이 높고 북미지역에서는 의사들이 이 비염스프레이 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비염 스프레이는 약물 의존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 제품을 오랜 기간동안 썼습니다. 아직 직구가 대중적이지 않을 때 집 근처에서 처방전없이 구할 수 있는 제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보다 좋은 제품은 많습니다. 콧속에 뿌리면 콧속에 통증이 느껴집니다. (콧속에서 부싯돌을 튕기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알싸하면서 콧속이 따갑습니다. 나리스타를 뿌릴 땐 통증으로 얼굴 표정이 찌그러지는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통증이 더 할 수도 덜 할 수는 있겠죠.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 비염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 종류 및 비교 (처방전없이 구입가능)

향: ■■□
통증: ■■□

한국다케다제약의 화이투벤입니다. 종류는 세 가지입니다. 파란색, 보라색, 빨간색(유아용 7세 미만)이 있으며, 저는 파란색만 사용해보았습니다. 보라색은 무향이고, 파란색은 멘솔향이 납니다. 통증은 나리스타보다는 약하며 오트리빈보다는 강합니다. 아무래도 멘솔향이 있기 때문에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지속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사용설명서에 1일 3회 이상을 초과하면 안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시간이 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8-10시간 동안 코 뚫림이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번 급할때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그 이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자 여기까지 제가 사용한 비염 스프레이 코막힘 스프레이에 대한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모두들 호흡이 자유로운 그 날까지 안녕하길 바랍니다.

술 종류별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소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연말 연초가 이제 어느정도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망년회와 신년회를 겪으면서 다들 많은 모임을 가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모임에 빠질 수 없는 단 한가지! 바로 술! 입니다. 고향에 가는 사람이든 아니든 어떤 곳에서든! 누군가와! 술을 자주 마실 수 밖에 없는 기간이 연초 연말입니다.

다들 저마다의 숙취 방법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숙취를 많이 겪으셨나요? 다양한 숙취 방법만큼이나 술을 마실 수 있는 주량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 제각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소주와 맥주, 막걸리, 양주 그리고 와인을 마시면 얼마만에 술이 깨는지 표가 있습니다. 물론! 술은 몸무게에 따라서도 깨는 시간이 다릅니다. 술을 깨다 를 좀 더 과학적인 용어로 바꾸자면 ‘혈중알콜분해 소요시간’입니다.

본인이 어디에 속해서 얼마나 술이 빨리 깨는지! 아니면 유전에 의해 몸무게는 남들보다 적지만 술이 잘 깨는지! 평균보다 술이 빨리 깨는지 한 번 알아보기 바랍니다.

소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알콜 19% 소주 1병 기준

몸무게에 따라서도 술 깨는 시간은 천차만별! 19도의 소주를 마셨을 때 몸무게에 따른 술 깨는 시간은 거의 2시간 가까이 차이납니다! 여러분은 한 번 마실 때 소주를 몇 병이나 마시나요?

생맥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알콜 4.5% 맥주 2000cc 기준

역시 맥주도 똑같습니다. 몸무게에 따라서 소주와 같이 술 깨는 시간은 거의 2시간 가까이 차이납니다! 하지만 맥주의 경우 2000CC를 마셨을 때를 적어놓았습니다. (알콜 4.5도 기준) 하지만, 맥주의 경우 소주보다는 알콜 함량이 낮기 때문에 더 많이 마시는 경향도 있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누구를 만나지 않아도 자주 마실 수 있는 주류기 때문에 2000CC로 많은 용량을 적어놓은 듯 합니다.

막걸리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전통주 막걸리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 인상적인 막걸리와 파전이 생각납니다. 알콜 농도 6%의 막걸리 한 병을 마시게되면 몸무게에 따라 1시간 가까이 술 깨는 시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양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45%의 어마무시한 알콜농도를 보여주는 양주! 소주나 맥주를 마시면 취하지만 양주를 마시면 유독 취하지 않는 특이 체질의 사람들을 주변에서 보곤 놀랍기도 합니다. 역시 알콜 농도가 가장 강한 양주가 위 표에서 술이 깨는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와인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 술 종류별 혈중알콜 분해 소요시간

과실주라서! 맛있어서! 취하는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홀짝이게 되는 와인입니다. 와인은 생각보다 용량이 크기 때문에 13%의 알콜농도라도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게 되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다?

자 그럼 여기까지, 소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맥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막걸리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양주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 와인 술 깨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았습니다. 각 술 종류에 따라 용량이 다른 것으로 기록되어있으니! 이 부분 유의해서 정보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사케가 있었으면 했는데 없군요 ㅠㅜ)

오늘 저녁부터 주말이 시작됩니다. 주말동안 술자리를 하게되더라도 많은 양을 연거푸 마시지는 말고 건강하고 좋은 아침 맞이하는 주말되기 바랍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 알콜이 빨리 분해되는 술로 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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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무슨 선물하지? - 화장품 설 선물세트 추천!

설 선물세트 - 설에 무슨 선물 사가지?

다음 달이면, 벌써 설입니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음력기준 새로운 해를 맞는 날입니다. 좋은 날인만큼, 고마운 분들께 성의를 표하거나 고향에 갈 때 많은 선물을 사갑니다. 이외에도 직장에서 받는 선물세트도 있습니다! 보너스는 당연!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설 선물세트는 화장품과 위생용품입니다. 화장품은 사실 호불호를 많이 타는 제품입니다. 사람들마다 피부 타입도 다르고, 특정 향에 대한 선호까지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의 피부에 거부감없이 순한 제품이라면? 누구나 필요할만한 핸드크림이나 비누 샴푸 세트라면? 비누와 샴푸 치약 등의 청결 용품 등은 지금껏 보편적으로 선물하고 선물받아 온 설 선물세트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시라!

스킨케어 - 설 선물세트

에스티 로더 갈색병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선물하세요 - 설 선물세트

어머니 혹은 아내에게 또는 여자친구에게 그리고 혹은 자신에게 팀 시간을 선물하세요. 누구나. 안티 에이징이 필요하니깐요.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드 리페어 에센스라는 명칭보다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으로 유명한 제품. 절대로 싫어할 수 없는 제품.

피부노화는 몇 살부터 일어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계속됩니다. 안티 에이징은 막을 수 없습니다. 늦츨 수 있을 뿐.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으로 시간을 선물하세요.

에스티로더 갈색병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마스크 타입으로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4장의 호일 마스크로 박스까지 포함되어있는 상품입니다. 에스티 로더의 갈색병과 같은 색상의 박스로 포장되어 같은 효과를 지닌 제품!

질 수 없다. 한국의 보라색병. 미샤 보랏빛 앰플 - 설 선물세트

해외제품의 에스티로더 갈색병이 있다면, 한국에 미샤의 보라색병 이 있습니다.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보랏빛 앰플 이 그 제품! 천만병이상 팔린 제품! (에스티로더의 갈색병과 비교결과 효능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소문이???) 안티에이징에 집중하여, 주름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미샤 라고 하여, 저렴이 제품이라고 하여 효과가 더 낮을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홈스킨케어 끝판왕 LG프라엘 - 팀 버튼도 못 따라올 시간을 되돌리는 설 선물세트

어머니께 선물한다면 장모님께 안해드리면 안되는 스마트폰 빼고 다 잘한다는 LG전자의 프라엘입니다. 한 번 선물할때 제대로 크게 한 방 선물하시고 까방권을 획득하세요. 거기다가 LG전자의 프라엘 4종 풀 패키지. 음성 가이드(한국어, 영어, 중국어 지원)가 있고, 사용시간도 안내합니다. 탄력개선과 피부톤 개선을 한 번에!

핸드크림 - 설 선물세트

록시땅 설 선물세트

4초에 1개씩 팔린다는 강력한 보습을 자랑하는 록시땅의 시어버터 바디 핸드 케어 세트도 있습니다. 록시땅의 시어버터 그것도 울트라 리치 바디 크림과 시어버터 핸드 크림 그리고 행복한 샤워를 책임질 시어 샤워 오일까지 선물하기에 딱 좋은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4계절 내내 시어버터로 보습 을 선물하세요.

다양한 향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라 혹시 몇 가지 향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지인들에게 뿜뿜 나눠줄 수 있어 선물받을 사람의 취향을 덜 걱정해도 된다는 사실! 핸드크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에게! 좋을 설 선물세트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든, 현장에서 일하든, 책상에서 공부를 하든 모든 손은 보습이 짱짱해야 기분이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 30ml의 작은 용량 3개가 한 세트입니다. 작은 사이트라 어떤 크기의 작은 가방에라도 쏘옥 들어가는 앙증맞은 크기! 3개면 가방, 집, 사무실에 한 개씩 놓고 쓰면 뙇!

카밀 핸드크림 설 선물세트

승무원핸드크림으로 알려진 카밀입니다. 저렴하지만 받으면 누구도 싫어할 수 없는 설 선물세트 카밀 핸드크림!

위생 - 설 선물세트

가장 부담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설 선물세트 중의 하나인 목욕용품입니다. 안 먹는 사람없고, 안 씻는 사람 없습니다. LG생활건강의 색상도 화려하고 향도 다양한 치약, 목욕 제품 설 선물세트도 좋고, 애경과 배달의 민족이 함께한 센스넘치는 문구와 포장의 넌 내게 목욕감을 줬어 제품도 있습니다.

고마운 분들께 ‘깨끗함’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명절만 되면 화장실 수납장 꽉 채워주는 선물 - 목욕용품 설 선물세트

웬 세제 선물? 프랑스 명품 세제 (끄덕끄덕) - 브리오신 마르세이유 가루 세제

설 선물세트인데 무슨 세제? 라는 생각은 아직입니다. 한동안 집들이 선물로도 떠들썩했던 프랑스의 명품 세제 브리오신입니다. 프랑스 전통의 마르세이유 비누 공법으로 만들어진 플레이크 타입의 세제입니다. 

프랑스 유기농 인증단체인 에코서트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있거나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게 딱 좋은 선물! 틴케이스 포장이라 따로 포장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네, 일반세탁기 드럼 세탁기 전용! 아무 걱정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로 세제만 100년 동안 만든 브리오신! (후회하지 않습니다. 설 선물세트뿐만 아니라 나중에 누군가의 집들이 선물에도 좋습니다.)

스웬데 에그팩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