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아이콘 이미지

중독성 강한 게임 마오엠!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데스크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윈도우10에 기본 게임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컴퓨터로 플레이할 때는 넓은 화면에서 마우스로 빠르게! 반응속도도 스마트폰보다는 더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동맹 의 존재가 중요한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나의 성을 공격한 다른 플레이어를 함께 공격하여 복수할 때 도움 을 줄 수 있고, 매일매일 받을 수 있는 동맹 보상 도 있고, 동맹 작업 점수 를 쌓아서 구매할 수 있는 소셜 상점 까지!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맹이 있다는 것 중, 가장 흐뭇하게 생각되는 이점은 바로 동맹 영토 가 있다는 것 입니다. 영토가 있으면 내 성을 안전하게 위치할 수 있는 영토가 생기는 것입니다. 작은 성이 옹기종기 한 영토 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을 보면 귀엽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수도 성 시설 중, 교역소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교역소 이용하기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거래 시설 ‘교역소’

동맹 수도 시설 중 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교역소 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도 성에 포함되어있는 이 교역소는 한 종류의 자원을 다른 종류의 자원으로 교역률 에 따라 교환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특정 자원이 부족해 자원을 얻고 싶을 때 교역소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동맹 수도 시설 에 대해서 소개하였습니다. 이 교역소 또한 동맹 수도 성에 포함된 시설 중 하나입니다. 다른 동맹 수도 시설이 궁금하다면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기초 공략4 - 동맹 수도 시설 를 참고하면 됩니다.




교역소를 이용하는 목적?

교역률에 따라!


교역률에 따라 나에게 넘쳐나는 자원을 넘기면서도 부족한 자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는 사실! 때문에 남아도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교역률  아래의 숫자는 해당 교역소에서 거래 가능한 자원의 양을 표시합니다.


동맹의 무한 창고 자원 계정 혹은 자원용 부계정 플레이어에게


거래 시스템과 생산 시설을 가지고 있는 거상 에는 전투용 캐릭터로 육성하기도 하고, 상업용 보부상 으로 육성하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짐꾼의 렙을 열심히 올립니다. 이처럼 자원, 특히 은화의 역할이 중요한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에서는 자원용 캐릭터 도 있습니다. 이 자원용 캐릭터는 동맹 에서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선전 포고를 하고 전쟁 중인 동맹원들에게 자원을 공급하고 지역 시설물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쟁 중일 때는 서로 자원을 털어가기 때문에 빠른 보급 이 중요합니다. (실제 전쟁에서도 보급이 가장 중요!) 자원이 있어야만 지속적으로 군대를 양성하고 유닛 치유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금화를 사용해서 대기시간없이 유닛을 생산하더라도 자원은 필요합니다. 때문에 이런 자원용으로 부계정 을 운영하는 헤비 유저 도 있습니다.







이 자원용 캐릭터는 대전사 아이템 또한 교역 행군 규모 보너스, 부대 적재량, 자원 소득 관련 버프, 수집 관련 버프 로 맞춥니다. 이런 계정은 스킬 또한 경제 관련 스킬을 찍어줌으로써 자원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자원으로 교역소 를 이용하면 자원 뻥튀기 가 가능합니다.





위 사진과 같이 식량은화 로 다시 다른 교역소에서 은화식량 으로 교환합니다. 그러면 교역률에 따라 뻥튀기된 자원을 가질 수 있습니다.


100(1.05)(1.25) = 131.25



이 계산처럼 적은 양의 자원을 순식간에 뻥튀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제한이 있습니다. 교역소의 교역 물품을 보면, 왼쪽에 교역률 밑에 표시된 양이 교역소에서 교환 가능한 자원의 양 입니다. 이 자원의 양만큼 교환을 하면 이 거래 제안은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교역소가 주변에 많으면 좋습니다.


보호되는 자원을 초과하는 자원 밸런스 맞추기


특정 자원이 많아지게 되면, 다른 플레이어가 내 성을 공격했을 때 얻을 갈 수 있는 자원이 됩니다. 이것은 창고 에서 보호되는 자원 을 초과하게 되면 적 플레이어가 전리품 으로 그만큼의 자원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자원이 이 보호되는 자원의 양 보다 많아지게 되면 적에게 빼앗기게 되는데 교역소에서 이 보호되는 자원양을 넘어서는 자원을 교환하여 자원 보호양에 맞출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생산 시설을 하나로 몰빵한 플레이어에게 필수 시설


보통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한 가지 시설에 몰빵을 합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군대의 규모 가 중요하기 때문에 생산시설은 농장 에 몰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량 은 많은 수의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유닛 한 기 한 기는 각기 식량을 유지비 로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유유자적 게임을 즐기려면 조화롭게 배치해도 됩니다. 하지만, 강력한 플레이어가 되길 원한다면 역시 몰빵입니다.


아 물론 고렙이 되면 고티어 궁병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부다 목재소로 도배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고렙이 되면 어떻게 바꾸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종 퀘스트의 보상으로 건물을 철거 할 수 있는 철거 도구 라는 아이템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철거 도구 를 퀘스트 보상으로 얻지 못했더라도 금화 70 이라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아 잘못지었는데 어떡하지 계정하나 새로 팔까? 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역소 이용 티켓 - 교역 토큰


교역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역 토큰이 필요 합니다. 교역 토큰은 20분 마다 하나씩 채워집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모든 것은 대기시간 입니다.) 또한, 플레이어당 30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오래 놔둔다고 계속해서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교역소의 교역 물품 은 2시간 단위로 바뀝니다.



이 교역 토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교역할 수 있는 교역 행군 규모 가 중요하고, 시간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한 번에 몰아서 빠르게 교역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군 속도 또한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가까운 곳 영토에 있는 교역소 의 거래 품목부터 살펴보고 빠르게 필요한 자원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교역소를 이용하게 되면 그 교역소의 영토를 지배하고 있는 동맹 구성원들이 일정시간만다 교역소에서 은화를 보상으로 받아갈 수 있습니다. 적대적인 동맹의 영토에 교역소가 있다면 굳이 피해서 써주는 센스! 전쟁중인 적 동맹에게는 조금의 이득도 용납하지 않는 센스!!! 한 명이 가져가는 은화의 양은 적지만 이 은화의 양을 모든 적 동맹원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돌아올 적 동맹원들의 전투력은 곱하기 인원 수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좌측하단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중독성 강한 게임 마오엠!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중, 가장 유명한 클래시 오브 클랜이 있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윈도우10에 기본 게임으로 설정되어있어 시작버튼 을 누를 때 시작 버튼 창의 오른쪽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동맹 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나의 성을 공격한 다른 플레이어를 함께 공격하여 복수할 때 도움 을 줄 수 있고, 매일매일 받을 수 있는 동맹 퀘스트동맹 작업 점수 로 인한 소셜 점수 획득 등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맹이 있다는 것 중, 가장 흐뭇하게 생각되는 이점은 바로 동맹 영토 가 있다는 것 입니다. 영토가 있으면 내 성을 비교적 안전하게 동맹원들과 함께 배치해놓음으로써 적들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 지원받기 위해 가까운 곳에 서로 모여있을 수 있습니다.


이 동맹 영토에는 보기에는 생소하고, 동맹이 없을 때는 뭐하는 시설인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동맹시설은 직간접적으로 동맹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아래에서 동맹 수도 시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그 수도 시설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내가 동맹 구성원으로 어떤 이득을 챙길 수 있는지와 좋은 동맹 시설이 되기 위한 조건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기초 공략4 - 동맹 수도 시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동맹 가입하면 이득인 동맹 수도 시설 이용하기

동맹 수도 시설에는 수도 성을 포함하여 총 여덟 가지가 있습니다. 수도성은 아무런 기능은 못합니다만, 적 동맹이 공격해올 때 방어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수도 성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수도 시설이 있습니다.



동맹 수도 시설 첫 번째 - 수도성


수도성은 내 동맹 많은 구성원들이 방어할 수 있는 거점이기 때문에 주둔 동맹 유닛의 제한폭이 큽니다. 수도의 레벨에 따라 주둔 동맹 유닛과 방어 시설의 제한이 높아집니다. 또한, 수도 성의 태생적인 레벨에 따라 세력 점수 가 동맹에게 부여됩니다. 이 세력 점수는 동맹 구성원의 전력합과 함께 동맹의 영향력 을 과시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수도 성 - 세력점수와 보너스


수도 성을 여러 개 점령하고 있거나 수도 성의 레벨에 따라 부여되는 세력 점수는 동맹 구성원에게 다양한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세력점수 최초 20점으로 달성할 수 있는 식량 소득 버프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달성 보너스인 종신 교관 은 세력점수 750점을 달성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보너스는 진영 유닛 훈련 속도 30% 입니다.



동맹 수도 시설 두번째 - 자원 타일


자원 타일은 가장 손쉽게 자원을 얻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레벨 1부터 누구나 유닛의 적재량 에 따라 자원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 자원타일은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양의 자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무한 미네랄 50,000 처럼 가장 높은 레벨인 자원타일 레벨 10의 경우, 지역 목재소 기준 2,080,000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자원 보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원 타일의 레벨이 중요한 이유는 한 번의 행군으로 많은 양의 자원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으로 승부보는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신경을 써서 여러 번 행군을 보내 같은 양의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게임을 들여다보는 수고로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 한 번에 많은 양의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고렙 자원 타일 에서 수집하는 것입니다.



이 자원 타일은 동맹 간 분쟁의 씨앗 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노매너 중 하나인 타일킬 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타 동맹 영토의 자원 타일에서 수집할 시 타 동맹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무분별하게 타 동맹의 영토에서 자원을 수집할 시, 그 동맹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조심해야할 것 - 자원 수집할 때


이 자원 타일의 레벨은 수도 성의 레벨에 따라 기본적으로 비슷한 레벨이 책정 되어 있습니다. 수도 성의 레벨이 1이라고 해서 항상 낮은 레벨의 자원 타일만 생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에서 또 다른 동맹 수도 시설인 생산 조합 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동맹 수도 시설 세번째 - 생산 조합


생산 조합은 앞서 언급한 자원 타일 레벨 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생산 조합 은 아래에서 소개할 다른 동맹 수도 시설 과 같이 은화 시설 레벨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낮은 레벨의 수도 성이더라도 어느 정도 고렙 자원 타일 을 생성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설 업그레이드에 은화가 소비되기 때문에 타 동맹원이 우리 영토 내에서 자원을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도 됩니다. 사실, 타 동맹원이 수집하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는 플레이어도 있고, 보지 못하는 플레이어도 있습니다. 편지로 경고한 후, 공격하는 플레이어가 있지만 이쯤되면 양반입니다. 무턱대고 그냥 돌진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면 됩니다. 이 때문에 타 동맹의 영토에서 자원을 수집할 때는 항상 눈여겨보고 있거나 아니면 엄청 높은 전투력으로 찍어 누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평화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역시 내 동맹의 영토 내에서 안전하게! 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높은 레벨의 자원 타일에서 수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짜릿함을 즐기는 유저라면, 도둑 수집을 추천 합니다.


동맹 수도 시설 네번째 - 교역소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에도 상업 시설 이 존재합니다. 바로 교역소 입니다. 교역소는 나에게 남는 자원을 부족한 자원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시설입니다. 급할 때 아이템을 통해서 자원을 공급하지 말고, 교역소 이용을 추천 합니다. 교역소는 내게 부족한 자원을 채워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역률 에 따라 더 많은 자원을 교환받습니다. 하지만, 교역률이 음수인 마이너스로 표시될 때에는 내가 지불한 자원보다 더 적은 자원을 받으니 주의해야합니다.

이 교역소에서 자원 교환을 하기 위해서는 교역 토큰이 필요 합니다. 교역 토큰은 15분 마다 하나씩 채워지며 플레이어당 30개의 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교역소의 교역 물품 은 2시간 단위로 변화합니다. 때문에 제한된 시간 내에 빠르게! 내가 필요한 자원으로 교환해야만 합니다.


교역소 - 동맹원의 안정적인 은화 소득원


교역소는 동맹원의 안정적인 은화 소득원이 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이 교역을 하면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세력이 은화로 보상 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동맹 영토 내의 교역소에서는 교역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교역소를 이용해야만 하지만, 내 동맹 영토 내의 교역소에서는 은화 보상 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은화 보상은 여러 동맹 구성원 이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르지 않는 은화 샘물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용하는 플레이어가 없다면 은화소득은 생기지 않습니다.


교역소 - 교역소를 강화할 땐 어떤 일이?


이 교역소를 강화하게 되면 동맹 구성원들이 얻을 수 있는 은화 소득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다른 동맹 수도 시설 에 비해 적은 양의 은화로도 시설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로 안정적인 은화 소득원 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이용을 해야만 은화 소득이 발생 한다는 것!



주식시장을 예로 든다면, 증권거래소교역소 의 의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직접 자원을 팔지는 않지만 거래하는 플레이어에게서 일종의 거래세 로 은화 소득을 올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정확하게 평가를 하자면 교역소를 이용하는 플레이어에게서 수수료를 받지는 않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레알 창조경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르지 않는 샘물! 동맹 구성원이라면 교역소를 강화해서 짭짤한 은화 소득 올려보기 바랍니다.



동맹 수도 시설 다섯번째 - 석공 조합


수도 시설의 방어 시설 중의 하나인 석공 조합 입니다. 석공 조합은 수도 성의 방어 시설 을 공급해줍니다. 플레이어 개인으로 따지자면 방어시설을 생산하는 작업장 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 석공 조합은 일정 시간마다 레벨에 따라 일정 수의 방어 시설 을 생산하고 이를 자동으로 수도 성의 방어시설 수 를 올려줍니다.

수도 성을 공격하는 적을 최초로 막아줄 수 있는 방어 시설을 생산하는 곳이기 때문에 높은 레벨로 강화해 놓으면 적이 입는 최총의 피해가 그만큼 늘어난다는 것! 동맹 구성원에게 직접적인 이득은 없지만, 수도 성 의 방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수도 성 시설 중 하나입니다.



동맹 수도 시설 여섯번째 - 성지


성지는 기도를 하는 곳 입니다. 네? 게임인데 왜 기도를 하냐구요? 버프 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지의 레벨 에 따라 정해진 병력 수를 보내 기도를 하면 시간 제한이 있는 버프 를 받을 수 있습니다. 꽤나 유용한 버프들이 많습니다. 위와 같이 부대 공격력, 부대 적재량, 행군 속도 등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버프들입니다. 이 아이템들을 금화로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모든 동맹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인 개이득!



동맹 수도 시설 일곱번째 - 마구간


마구간은 아군지역에서 행군 속도 및 부대 적재량 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또한 레벨에 따라 버프의 폭이 커집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이라는 이름답게 행군 속도 가 중요하기 때문에 영토가 드럽은 동맹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할 수도 성의 필수시설! 리니지의 헤이스트 물약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신! 지속시간의 제한이 없다는 것! 이 때문에 마구간의 강화 도 필수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동맹 필요성 ㅇㅈ?



동맹 수도 시설 여덟번째 - 금고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수도 시설 여덟번째인 금고 입니다. 금고는 상당히 신기한 시설 중의 하나입니다. 금고에 일정량의 자원을 제공하면 해당 자원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상점 아이템 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각종 퀘스트를 수행한 후 일정량의 자원을 추가할 수 있는 아이템을 동맹 구성원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바뀝니다. 하지만 동맹 구성원이 직접 금고를 클릭하여 보상을 받아야만 하고, 동맹 구성원 모두가 아닌 1인이 자원을 납부하고 해당 아이템을 얻는다고 생각하면 손해입니다. 일정량의 자원을 동맹 구성원 모두가 집어넣고 충족량을 달성하게 되면 모든 동맹 구성원이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동맹 구성원이 참여할 수록 이득인 수도 시설!!! 동맹 구성원 숫자를 늘려 금고 에서도 동맹의 이득 을 누리세요!



동맹 수도 시설 세번째 - 국경


국경의 외형은 성벽 이며 적의 이동을 가로막아주는 방패의 역할을 합니다. 동맹 구성원에게 부여되는 버프는 부대 체력 입니다. 이 국경은 적 동맹 구성원이 성 위치 이동 아이템을 사용하여 동맹의 영토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결계의 역할 을 합니다.



왜 적 동맹 구성원이 우리 동맹의 영토 내로 들어오면 안 좋냐고 물으신다면, 고렙 적 동맹원이 내 성 옆에 자신의 성을 정밀 배치한 후, 세네번 공격 당하게 되면 금방 자원이 다 털립니다. 또한, 수도 성 공격을 위해 무엇보다도 가까운 것의 이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 성벽은 수도 방어에 있어 관문의 역할 을 합니다. 또한, 성벽에서 먼 위치에 내 성이 위치할 수록 좀 더 적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주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경이 있는 수도와 없는 수도의 방어 난이도에 차이 가 있습니다.


또한 국경 을 업그레이드할수록 동맹 구성원 에게 유닛의 종류에 관계없이 부대 체력 을 부여하기 때문에 동맹 구성원 군대 유닛의 성벽 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국경 또한! 동맹 구성원에게 직접적인 이득! 시설!


이렇게 동맹 수도 시설은 알게 모르게 동맹 구성원 에게 버프를 주고 있습니다. 동맹 시설에 투자하는 것을 꼭 손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동맹에 기여한 만큼 소셜 점수 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 소셜 점수는 또 금화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화폐 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동맹 시설 업그레이드에 투자한 내 자원 T.T 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투자한 은화는 동맹 구성원 모두와 동맹의 번영과 당신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자원이 남을 때는 적 공격에 뺏기기 전에 동맹 시설 에 투자하는 것도! 이득인 부분!



54섭 셀란 또는 55섭 구드에 속해있다면 동맹 태그 검색 “RoG” RingofGyges 동맹 가입해서 같이 게임 즐겨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좌측하단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공략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한 두번씩 스마트폰으로 들여다보며 내 군대가 커가는 재미가 있는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또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자원은 필수입니다. (자원은 현질이지!라는 분은 딱히 공략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March of Empires)라는 게임 이름처럼 행군 을 많이 보내면 성장과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됩니다. 이 행군의 목적은 자원 수집 이 될 수도 있고, 승리를 바라며 적 성을 약탈 하거나 수도 성 공략을 위한 행군 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원 수집을 할 때에 조심해야할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기초 공략
마치오브엠파이어스 - 진영 특징 설명, 진영 유닛 설명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조심해야할 것 - 자원 수집할 때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자원 캘 때 조심해야할 것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에는 총 다섯 가지 자원이 존재합니다.
식량, 목재, 석재, 철 그리고 은화 입니다. 이 네 가지 자원은 모두 자신의 성 내부에서 생산할 수도 있고, 수집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진행에 필수인 이 자원들은 내부에서 생산할 때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됩니다. (물론 자원 보호도 생각해야하지만)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자원 수집할 때 조심해야할 것



자원은 지역맵 전체에 골고루 퍼져있습니다. 수도의 레벨과 수도 내 생산 조합 레벨에 따라 다양한 자원량의 타일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 자원타일은 사실 수도에 속해있는 영역 입니다. 때문에 동맹의 관리하 에 놓여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에서 자원 은화의 의미 첫번째 - 시설물 강화


특정 수도를 점령하게 되면 그 동맹은 수도와 관련된 지역의 시설물들을 관리 하게 시작합니다. 수도 건물들의 발전이 수도의 발전이고 이 수도가 계속해서 발전한다는 것은 곧 동맹의 발전을 뜻합니다. 때문에 동맹원들은 수도 건물들의 발전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수도 건물들의 발전은 엄청난 은화 를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동맹의 안정적인 발전 의 요인은 은화와 직결됩니다. 이 동맹의 발전을 위해 투자된 은화는 동맹 영토 내 자동으로 생성되는 자원 타일 에 영향을 끼칩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자원 수집할 때 조심해야하는 부분 이 생깁니다. 자신의 동맹 영토가 아닌 곳의 자원 타일을 수집하는 경우에 공격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투자자가 만들어낸 결과물을 훔치는 행위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기초 공략
마치오브엠파이어스 - 진영 특징 설명, 진영 유닛 설명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에서 은화의 의미 - 희소성과 아이템 업그레이드

은화는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네 가지 자원 중 가장 희소한 자원 입니다. 같은 레벨의 자원 타일이더라도 은화는 자원 타일이 생성될 때부터 총량이 적게 책정되어있습니다. 또한, 은화는 대전사 장비 업그레이드, 제작, 강화, 융합에 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고렙들에게 더더욱 필요한 자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은화는 다른 자원에 비해서 쓰이는 곳은 적게 보이지만 막상 동맹을 가입하고 제대로 플레이하려다보면 항상 부족하고 구하기 어려운 자원 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노매너 타일킬


자원이 생성되는 영역을 자원 타일 이라고 부릅니다. 타일에서 일어나는 교전을 타일킬 이라고 부릅니다. (승리와 패배 둘 중 하나이니 한 쪽이 죽는 것…) 타일에서 일어나는 교전이 위험한 이유는 유닛이 사라진다는 것 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노매너 타일킬 - 보통은 공격자의 유닛 손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는 공격하는 쪽에게 부담을 주기 위해 공격측의 유닛은 ‘손실’방어측의 유닛은 ‘부상’ 으로 처리를 합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성을 침략한 유저는 방어시설을 거치는 부담도 안고, 자신의 유닛을 잃을 부담도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성을 침략당하는 것은 내 본진에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내 군대는 부상으로 처리됩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노매너 타일킬 - 중립지역에선 쌍방의 유닛 손실

하지만 자원 타일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중립지역 에서 벌어지는 싸움입니다. 때문에 부상병 으로 처리되지 않고 유닛 손실 로 처리됩니다. 이는 공격자와 수비자 둘 다 유닛손실을 일으키게 됩니다.


유닛 손실 -> 패배로 표현

유닛 부상(수도원에서 치유 후 재사용 가능) -> 부상으로 표현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노매너 타일킬 - 자원수집에는 대전사가 없다



자원을 수집할 때는 대전사 를 포함하지 않고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보낼 수 있는 행군 수는 일정 레벨부터는 3부대 이상입니다. 대전사는 한 명이기 때문에 대전사를 항상 수집에 동반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대전사는 자원 수집에서 경험치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자원 수집보다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다른 성 약탈 이나 교전 캠프 를 보내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이 대전사는 스킬을 통해 동행하는 군대에게 보너스 전력을 부과할 수 있고 대전사 아이템으로 군대에게 일정 버프 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전투를 위한 군대에게는 필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집을 위한 행군에서 이 대전사는 빠지기 때문에 타일 전투 를 이길 가능성도 줄어들고, 자원 수집을 보낸 군대도 더 많이 잃을 위험 에 놓입니다.




타일킬 - 대형 고려

자원을 수집하러 군대를 보낼 때는 대형을 고려하지 않고 보낼 때가 많습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의 전투는 가위 바위 보 싸움 입니다. 각 유닛 간에는 상성 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 유닛들은 어떤 유닛에게 강하고 약한지 가 핵심입니다. (물론 유닛의 티어 차이에 따른 강함 약함은 존재합니다.)

자원 타일에 수집하러 군대를 보낼 때 대형을 신경쓰지 않고 보내는 것은 무차별적으로 내 군대가 당할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궁병과 공성 병기가 대형의 앞쪽에 위치한다면 체력이 약한 궁병과 공성 병기 는 당연히 기병과 보병 그리고 창병에 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무차별적으로 같은 티어의 근접전 병사 에게 눈 녹듯 사라지는 봄기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일킬 - 용병의 계약해지


용병은 자원 수집에 탁월한 평생 노예 계약자 입니다. 자원 수용량이 1티어 일반 유닛보다 훨씬 많고 그만큼 자원 수집의 속도 또한 빠릅니다. 용병에 대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인 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하이퍼링크 텍스트를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의 새 탭이 열립니다.)

이 용병의 문제점은 전투를 한 번 수행 하면 계약이 해지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일회용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원을 빨리 수집하기 위해서 보내놓은 우리의 평생 노예 용병타일 전투 를 벌이게 되면 승패와 상관없이 계약이 해지됩니다. (사실상 유닛이 패배하여 모두 참수당하는 상황이나 마찬가지)




일반 티어 유닛이라면 전투중 사기가 다 떨어져 살아남은 몇 명의 군대라도 돌아올 수 있을텐데, 이 용병은 돌아오더라도 계약해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수집하던 자원 때문에 자원 수집 복귀는 하지만, 내 성에 도착하자마자 계약해지로 사라집니다

용병의 계약해지는 전투력 손실 과 더불어 자원수집 능력의 손실 을 뜻합니다. 만약 타일킬로 용병이 계약해지가 되었다면 복수가 가능할 경우 위 사진처럼 꼭 복수하도록 하세요. 당하고 살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자원 수집할 때 조심해야할 것 그것은 타일킬

자 오늘은 왜 타일킬 이 노매너인지 그리고 왜 자원 수집할 때 타일킬 당하는 것을 조심해야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타일킬 을 당하지 않으려면 다른 동맹의 영토에서 자원수집 하는 것부터 피해야 한다는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가장 안전한 자원 수집은 내가 엄청 강하거나, 동맹 영토 내의 자원 수집 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다수 유저는 저렙이고 거의 항상 무방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들로 저렙부터 동맹가입을 권유합니다.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기초 공략
마치오브엠파이어스 - 진영 특징 설명, 진영 유닛 설명


54섭 셀란에 속해있다면 동맹 태그 검색 “RoG” RingofGyges 동맹 가입해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알찬 마치 오브 엠파이어스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좌측하단  '공감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